[도서] 워런 버핏의 8가지 투자 철학
워런 버핏과 식사에 246억을 투자하는 이유
워런 버핏의 8가지 투자 철학
지은이: 구와바라 데루야 / 옮김이: 이해란
서장
'오마하의 현인' 버핏은 왜 계속 성공할까?
철학1 <버핏의 관점>
단기가 아닌 '압도적 장기'로 상황을 본다.
-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이란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 장기적인 시점으로 보면 1년도 짧은 단위다.
- 딱 한 번, 경마에 열중했다가 실패해서 분하게 여기고 다시는 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 코카콜라와의 인연은 34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의 인연은 62년이다.
철학2 <버핏의 사고방식>
주위 위견에 혹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한다.
- 한 번의 뼈아픈 실패에서 평생의 규칙을 만들어낸다.
- 모두가 하고 있다는 이유로 남을 따라 해 봤자 성공하지 못한다.
-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다른 사람과 반대되더라도 자기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 신용평가 기관도 판단의 기준은 되지 않는다.
철학3 <버핏의 수비 범위>
'자신의 '깜냥'을 절대 넘어서지 않는다.
- 시대에 뒤처졌다는 야유를 들어도 모르는 분야에는 손대지 않는다.
-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를 명확히 한다.
- 기회도 아이디어도 없을 때는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는다.
- 버핏도 백전백승은 아니다.
철학4 <버핏의 위험 대책>
원칙은 '손래를 보지 않는' 것이다.
- 샌드위치도 경영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라.
- 국가건 기업이건 개인이건 큰 빚은 넘어지는 첫 걸음임을 명심한다.
- 실패하고 후회하는 것은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손댔을 때다.
- 훌륭한 기업에는 거액의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다.
철학5 <버핏의 습관>
한번 익힌 '규칙은 반드시' 지킨다.
- 친구끼리 골프를 칠 때도 내기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사업으로 돈이 불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 간단한 일을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고 곧장 행동으로 옮긴다.
- 스승의 생각과 동떨어질지라도 자기 생각에 입각한 선택을 한다.
철학6 <버핏의 소비 규칙>
매년 착실하게 성과를 올려 '사회에 환원'한다.
- 자산이 얼마든 평범한 집에 살고, 자선 사업에 거액을 기부한다.
- 일하는 데 호화로운 사무실은 필요치 않다.
- 돈에 너무 집착하면 돈 떄문에 신세를 망치게 된다.
- 빌 게이츠나 자신 같은 사람에게는 세금을 더 부과해야 한다고 공언한다.
철학7 <버핏의 시간 관리>
절대 '낭비하지 않고' 써야 할 곳에는 철저하게
- 다른 회사에서 100명이 운용할 규모의 자금을 단둘이서 운용한 적이 있다.
- 생활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없애고, 그리하여 생긴 시간을 해야 할 일에 쓴다.
-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상대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긴다.
철학8 <버핏의 자기 수양>
좋은 인생은 '돈으로는 살 수 없다.'
컬럼비아 대학 대학원 시절, 대인 관계에 서툰 자신을 염려했더 버핏은 9세 때문터 애독한 데일 카네기의 화술을 배우고자 100달러짜리 수표를 주머니에 넣고 강좌를 신청하러 갔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수표를 건네고 보니 기각 죽어서 결제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기가 아무리 두려워도 언젠가는 해야만 한다는 것을 버핏이 모를 리 없습니다. 대학 졸업 후 오마하에서 다시 카네기 강좌의 광고를 발견한 버핏은 이번에는 현금으로 100달러를 준비하여 강사에게 직접 건넴으로써 자신을 '물러설 수 없는 상태'로 몰아 넣었습니다. 매주 연설하는 훈련을 했는데 효과는 즉각적이었습니다.
"관건은 자신의 내면을 끄집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와 5분간 대화할 수 있는데, 어째서 남들 앞에서 얼어붙는가? 이 부분을 극복하는 심리적인 요령을 배웠다. 반복 훈련도 그중 하나로 한결같이 연습했다. 모두가 서로 도왔고, 그게 효과가 있었다. 이것은 내가 딴 학위 중에서 가장 귀하다."
이 처럼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은 버핏이 지닌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것들을 익히기 위해 버핏은 살면서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를 중시했습니다.
버핏은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고 싶어 한 이유는 '그러면 자립할 수 있다. 자기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 가능해진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버핏은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지시받지 않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게 제일'이라고 여겼습니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일한다.
버핏은 "어떤 곳에서 일하면 좋을까요?"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매번 이렇게 대답합니다.
-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세요."
버핏은 일찍부터 돈벌이를 시작했고, 주식 투자로 충분한 돈을 벌었습니다. 돈보다는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버핏에게는 옳은 일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넵니다.
"자신이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인물을 가지세요."
영웅의 삶과 생각을 배우고, 영웅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사람은 틀림없이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만약 주위에 영웅이 없다면 책에서 찾아봐도 좋습니다. 자기만의 '마음속 영웅'을 갖고, '이럴 때 그 사람은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영웅 이외의 사람과 일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버핏은 '자기보다 작은 사람을 고용하면 회사도 작아진다. 자기보다 큰 사람을 고용하면 회사도 커진다'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맡길 요량이라면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신뢰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훼방꾼과 엮이면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 어울리는 편이 낫다는 점을 배웠다. 그러면 나도 조금이나마 향상된다. 못난 인간과 어울리면 조만간 굴러떨어진다. 지극히 단순한 시스템이다.'
성공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인물이 된다.
성공하려면 당연히 성공을 목표로 노력해야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혼자서는 좀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성공을 끌어당길 수 있고, 성공을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둘러싸일 만한 사람이 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공에 걸맞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견해입니다. 버핏에 따르면, 성공은 학업 성적도 집안도 경영대 학위도 아니고, 일을 시작한 나이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빨리 시작하면 그만큼 오랜 시간을 들여 눈덩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하 ㄴ눈덩이를 키우려면 그럴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도 조언합니다.
"뭋치기 적당한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반드시 커진다. 돈을 복리로 불리는 원리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이 세상을 이해하고, 어떤 친구들을 사귀는가의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시간을 들여 선택해야 하고,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눈이 잘 뭉쳐진다."
뛰어난 사람과 일하면 뛰어난 일을 할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과 일하면 인생에서 추락하며, 훼방꾼과 일하면 불행한 결말이 찾아옵니다.
성공하려면 성공에 상응하는 인간이 되어야만 합니다. 성공담에는 종종 권력 과시라든가 배신 같은 행위가 따라붙는다지만 버핏은 때때로 돈보다 인간관계와 신뢰를 중시함으로써 성공했습니다 그랬기에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두고 현인으로써 존경받는 것입니다.
눈을 잘 뭉치려면 그에 걸맞은 인간이 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버핏의 인생은 가르쳐 줍니다.
어떤 성공을 거두었든 사람은 언젠가 나이를 먹고, 때로는 병에 걸려서 자리를 떠나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도 과거의 영광을 돌아보기 보다는 앞을 바라보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 버핏이 생각하는 멋지게 나이 드는 법입니다. 그것이 가능해야 비로소 타인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사람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세계인이 버핏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만 버핏도 옛날에는 사람들 이야기하는 데 서툴렀다.
- 현실에서든 책 속에서든 자신의 영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때로는 돈보다도 신뢰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기보다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행복하다.
※ 가치를 높이는 노력만 아끼지 않는다면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인간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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